국어 [국어] 6월 모의평가 대비 및 이후 학습법

애니스터디 운정캠퍼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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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역 남궁민 선생님



우리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싸움으로 인해 그야말로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 그중에서도 특히 대학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불안과 걱정에 휩싸이기 쉬운 상황이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현재 상황은 수험생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객관적인 외부 조건일 뿐인 셈이다. 따라서 상황 자체를 담담하게 수용하고 흔들림 없이 제자리를 지키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로 실력 향상에 매진하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압도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수능 국어의 성패를 좌우할 6월 모의평가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고, 시험이 치러진 다음에는 어떻게 공부해 나가야 할지 알아보자.



■ 6월 모의평가의 중요성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6월 모의평가는 현재 고3 학생들이 이제껏 치른 다른 어떤 시험들보다 더 중요한 시험이다. 출제 주체, 응시 대상, 문제 유형과 심도 등 모든 면에서 그렇다.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능 출제의 가늠자로 삼기 위해 출제하는 올해의 첫 시험이자, 전국 고등학교 3학년과 N수생이 대부분 응시하는 시험이며, 새로운 문제 유형이나 깊이 있는 고난도 문제들이 등장할 때가 많은 시험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올해는 6월 모의평가 이전에 치르는 두 차례의 전국 단위 시험, 즉 3월과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역시 원래 정해졌던 날짜에 실시되지 못하고 성적 처리도 예년처럼 이뤄지지는 못했기 때문에, 현재 고등학교 3학년들은 전국 수험생들 가운데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감각도 상대적으로 부정확하고, 실전처럼 시험을 치르며 시간 안배를 해 보는 경험도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므로 이번 6월 모의평가는 그 중요성이 예년에 비해서도 더욱 크다고 할 수밖에 없다.



■ 6월 모의평가 ‘전-중-후’의 체크 포인트

이렇게 중요한 6월 모의평가의 ‘전-중-후’에는 각각 어떤 점을 특별히 유념해서 체크해 보아야 할까?

우선 6월 모의평가 치르기 ‘전’에는 지금까지 자신이 공부해 온 방향이 맞는지, 분야별로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 쌓여 있는지를 냉철하게 뒤돌아보아야 한다. 무턱대고 문제만 푸는 것을 국어 공부라고 착각하는 학생이 매우 많다. 국어는 지문 및 문제의 유형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적절한 해결 전략을 습득해 두지 않은 채 문제만 풀어서는 쉽게 성적이 오르지 않는 과목인데 말이다. 따라서 이렇게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는 자기가 이제껏 화법과 작문, 언어(문법), 독서, 문학 각 분야를 어떤 목표와 방향을 염두에 두고 공부해 왔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의 방향 설정과 노력 정도는 6월 모의평가의 결과로 고스란히 이어질 일종의 원인에 해당하며, 시험 이후의 교정에도 출발점이 되어 줄 정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6월 모의평가를 치르는 ‘중’에는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개념을 적절히 동원하고 있는지, 습관화하고자 노력했던 풀이 전략이나 시간 관리 전략이 제대로 먹혀들고 있는지를 의식해 보려 노력하는 것이 좋다. 이제껏 쌓아 왔던 것들도 실전에서 발휘되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끝으로 6월 모의평가를 치른 ‘후’에는 시험지를 펼쳐 놓고 자신의 해결 과정을 천천히 되짚어 보면서 부족한 분야, 취약한 유형이 무엇인지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 발견하게 된 자신의 빈틈을 메꾸기 위해 지금까지의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이 사항들은 어쩌면 당연한 얘기로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언제나 모든 일이 그렇듯이 그 당연한 것을 실제로 실천해 내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고, 그런 소수만이 성공의 기쁨을 누리게 되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럼 지금부터는 그 성공적인 실천을 위해서 분야별로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알아보자.



■ <화법과 작문> & <독서> – ‘전략’의 시험대

<화법과 작문>과 <독서>는 서로 무척 다른 분야이면서도 묘하게 비슷한 면이 있다. 시험 때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것도 공통점이지만, ‘전략’이 없이 무턱대고 덤볐다가는 도저히 정복할 수 없는 분야라는 점도 같다.

먼저 <화법과 작문>은 ‘빠른 시간 안에 정답만 쏙쏙 골라내는 기술’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분야이다. ‘한 번도 이전과 똑같은 문제가 나오지 않지만, 매번 똑같은 문제가 나온다.’라는 식의 역설적 진술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분야가 바로 <화법과 작문>이기 때문에, 반복되는 출제의 원칙과 방향을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는가, 아니면 무턱대고 다 읽고 정답을 고르는가에 따라 투입되는 시간 대비 효율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시험에서 언제나 등급 변별의 악역을 담당하고 있는 <독서> 분야에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라고 할 수 있다. 최대한 간략히 설명해 보자. 평가원이 어떤 영역에서 대체로 어떤 제재들을 골라서 어떤 스타일의 지문을 구성하여 제시하고, 어떤 유형의 문제들을 내면서 주로 어떤 함정을 파는지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없으면 절대로 정복할 수 없는 분야가 <독서>이다.

그러니 <화법과 작문>과 <독서>는 우선 전략을 배워서 자기 것으로 만들고, 이후에 그 전략을 실제 지문과 문제에 적용해 보는 부단한 연습을 해야만 성적이 오른다. 이걸 안 해 놓은 사람은 벼락치기로 6월 모의평가에 대비하겠다는 조급한 생각을 버리고, 멀리 수능을 내다보면서 올바른 기반을 다지자. 아래에 그 지름길을 제시한다.



■ <언어(문법)> - ‘개념’의 점검표


<언어>(예전 용어로는 ‘문법’이다.)는 개념에서 시작해서 개념으로 끝나는 분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간단히 말해서, 주요 개념들이 체계를 이루어 머릿속에 자리를 잡은 사람은 정답을 빠르고 확실하게 고를 수 있지만, 주요 개념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낱낱의 개념들이 뿔뿔이 흩어져 있어 체계를 이루지 못한 사람은 결코 수능 국어의 <언어> 분야를 정복할 수 없다.


이에 <언어> 분야의 정복에 기준점을 마련해 줄 점검표를 최대한 간략한 형태로 제작하여 아래에 제시한다. 6월 모의평가 이전에 첫 번째 칸에다 ○표 또는 ×표를 해 보고, 6월 모의평가를 치른 다음에는 어떤 개념들이 이번에 문제로 나왔는지를 가운데 칸에다 표시하자. 그러고 나서 9월 모의평가 이전까지 맨 오른쪽 칸이 모두 ○표로 채워질 수 있게 노력하자.



※ <언어> 정복을 위한 점검표

단원별 주요 개념 /

점검 사항

[6월 모의평가 이전]

주요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는가?

[6월 모의평가에서]

해당 개념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었는가?

[6월 모의평가 이후]

주요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게 되었는가?

음운의 체계와 음운 변동의 종류(교체, 탈락, 첨가, 축약)




형태소의 종류와 분석 방법




복합어(합성어와 파생어)의 구조와 의미




품사의 분류 기준(형태, 기능, 의미)와 품사별 주요 특징




문장 성분의 종류와 기능




겹문장(이어진문장과 안은문장)의 종류와 구조




문법 기능(종결·높임·시간·피동·사동·부정 표현)의 원칙과 예외 사항




표기·음운·단어·문법 차원의 국어사




위 점검표의 첫 번째 칸, 즉 ‘주요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모두 자신 있게 ○표를 그려 넣지 못한 사람이라면 절대로 더 이상 개념 공부를 미루거나 요행을 바라서는 안 된다.


그런 사람은 당장 ‘2021 수능 개념 - 얕은 화작, 깊은 언어’의 제6~20강을 통해 체계적인 개념 공부를 해야만 한다. 다시 강조하지만 그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그래야만 위의 점검표 맨 오른쪽 칸들에 모두 ○표를 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는 곧 수능 시험에서 목표로 한 고득점을 받을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 <문학> – ‘연계 출제’의 사례집


6월 모의평가는 <문학> 분야에서 ‘연계 출제’의 정도와 방식을 보여 주는 일종의 사례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 올해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를 통해 비로소 EBS 연계 출제라는 게 어떤 것인지 실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알다시피 6월 모의평가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다르게 EBS 수능 교재인 <수능특강>에서 연계 출제되는데(9월 모의평가와 수능에서는 <수능완성>이 연계 출제의 범위에 추가된다.), 학생들의 연계 체감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분야가 바로 문학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수능특강 문학>에 대한 학습이 얼마만큼 되어 있는가에 따라 EBS 연계 출제로 인한 이득을 볼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나뉘게 되어 있음을 명심하자.


결국 <문학> 분야에 국한해서 말하자면 6월 모의평가의 대비책도 EBS 연계 교재에 대한 철저한 학습이고, 6월 모의평가 이후의 학습 요령도 EBS 연계 교재에 대한 완벽한 학습인 셈이다. 여기서 연계 교재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완벽하게 공부해 둔다는 것은 그저 교재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 본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연계 출제가 되었을 때 시험지에서 해당 지문을 읽고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에 드는 시간을 현격히 줄일 수 있을 만큼 그 작품에 대한 상세한 지식을 갖추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혼자서만 지문을 붙들고 씨름하는 것보다는 EBSi 강의를 듣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다.


수능 전까지 이렇게 완벽 정복해야 하는 작품의 개수는 <수능특강>이 126개, <수능완성>이 35개이다. 아래에 올해 연계 출제의 대상이 되는 작품의 목록을 표로 제시한다. 목록을 참고하여, 6월 모의평가에 대비해서는 우선 <수능특강>의 작품들만 열심히 공부해 둔다. 그리고 6월 모의평가가 끝나면 이번에 연계 출제된 작품들을 목록에서 지운다. 그 이후에는 남아 있는 <수능특강>의 목록에다가 <수능완성>의 작품들을 포함하여 9월 모의평가와 수능에서의 연계 출제에 대비하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 연계 교재의 운문 목록

교재

현대

고전

<수능특강 문학>

정지용, 「춘설」

김현승, 「눈물」

김승희, 「배꼽을 위한 연가 5」

김소월, 「님의 노래」

한용운, 「수의 비밀」

박목월, 「윤사월」

윤동주, 「자화상」

백석, 「두보나 이백같이」

고정희,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이육사, 「꽃」

문정희, 「한계령을 위한 연가」

조지훈, 「산상의 노래」

신석정, 「꽃덤불」

김수영, 「사령」

정호승, 「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

신동엽,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기형도, 「홀린 사람」

박남수, 「종소리」

황인숙,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

황동규, 「풍장 1」

유하, 「빠삐용 - 영화 사회학」

신경림, 「우리 동네 느티나무들」

고재종, 「들길에서 마을로」

나희덕,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송수권, 「등꽃 아래서」

서정주, 「무등을 보며」

김광규, 「상행」

박봉우, 「나비와 철조망」

구상, 「초토의 시 8 - 적군 묘지 앞에서」

이용악, 「오랑캐꽃」

김용택, 「섬진강 1」

오장환, 「성탄제」

김선우, 「깨끗한 식사」

작자 미상, 「정석가」

원천석, 「흥망이 유수ᄒᆞ니 ~」

길재, 「오백 년 도읍지를 ~」

정도전, 「선인교 나린 물이 ~」

작자 미상, 「구지가」

이규보, 「꽃샘바람」

작자 미상, 「동동」

이조년, 「이화에 월백ᄒᆞ고 ~」

신희문, 「시ᄂᆡ 흐르ᄂᆞᆫ 골에 ~」

홍랑, 「묏버들 갈 것거 ~」

윤선도, 「만흥」

작자 미상, 「님이 오마 ᄒᆞ거ᄂᆞᆫ ~」

작자 미상, 「나모도 바히 돌도 업슨 ~」

정철, 「사미인곡」

안도환, 「만언사」

작자 미상, 「갑민가」

작자 미상, 「집장가」

작자 미상, 「형장가」

작자 미상, 「정선 아리랑」

최치원, 「제가야산독서당」

양태사, 「야청도의성」

정약용, 「보리타작」

이휘일, 「저곡전가팔곡」

작자 미상, 「논매기 노래」

작자 미상, 「어이 못 오던다 ~」

어느 행상인의 아내, 「정읍사」

정인지 외, 「용비어천가」

작자 미상, 「가마귀 ᄡᆞ호ᄂᆞᆫ 골에 ~」

작자 미상, 「가마귀 검다 ᄒᆞ고 ~」

박효관, 「뉘라셔 가마귀를 검고 ~」

작자 미상, 「가마귀 가마귀ᄅᆞᆯ 좃ᄎᆞ ~」

작자 미상, 「백사장 홍료변에 ~」

작자 미상, 「해가」

견우 노옹, 「헌화가」

김상용, 「훈계자손가」

작자 미상, 「노처녀가」

<수능완성>

정한모, 「가을에」

김준태, 「참깨를 털면서」

최승호, 「내 영혼의 북가시나무」

백석, 「흰 바람벽이 있어」

문병란, 「꽃씨」

이용악, 「그리움」

천양희, 「길을 찾아서 4 – 명암리 길」

이형기, 「숨바꼭질」

박남준, 「흰 부추꽃으로」

김소월, 「산 위에」

최현, 「명월음」

안도환, 「만언사답」

정학유, 「농가월령가」

박인로, 「누항사」

작자 미상, 「춘면곡」

작자 미상, 「만전춘별사」

왕방연, 「천만리 머나먼 길ᄒᆡ ~」



※ 연계 교재의 산문 목록

교재

현대

고전

<수능특강 문학>

성석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이효석, 「도시와 유령」

이기형, 「고향」

유진오, 「김 강사와 T 교수」

채만식, 「미스터 방」

염상섭, 「임종」

전상국, 「동행」

김정한, 「모래톱 이야기」

서영은, 「사막을 건너는 법」

이문구, 「우리 동네 이 씨」

김소진, 「목마른 뿌리」

윤후명, 「원숭이는 없다」

문순태, 「정읍사 - 그 천년의 기다림」

임철우, 「동행」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박완서, 「해산 바가지」

김훈, 「칼의 노래」

최서해, 「탈출기」

황석영, 「아우를 위하여」

한승원, 「누이와 늑대」

윤흥길, 「완장」

김유정, 「만무방」

(이상 소설)


김우진, 「산돼지」

송영, 「호신술」

유치진, 「소」

오승욱 외, 「8월의 크리스마스」

이강백, 「결혼」

현기영 원작 / 박광수 외 각색, 「이재수의 난」

(이상 극)


신영복, 「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

윤오영, 「측상락」

(이상 수필)

작자 미상, 「이춘풍전」

김시습, 「만복사저포기」

작자 미상, 「창선감의록」

남영로, 「옥루몽」

유득공, 「유우춘전」

작자 미상, 「숙향전」

작자 미상, 「전우치전」

작자 미상, 「콩쥐팥쥐전」

권필, 「주생전」

조위한, 「최척전」

작자 미상, 「임진록」

서유영, 「육미당기」

박지원, 「예덕선생전」

작자 미상, 「금방울전」

(이상 소설)


작자 미상, 「심청가」

작자 미상, 「흥보가」

작자 미상, 「꼭두각시놀음」

작자 미상, 「봉산 탈춤」

작자 미상, 「지하국 대적 퇴치 설화」

작자 미상, 「김현감호」

작자 미상, 「상녀」

작자 미상, 「성조풀이」

작자 미상, 「바리데기」

임춘, 「공방전」

채제공, 「유관악산기」

박지원, 「일야구도하기」

이익, 「할계전」

(이상 기타)

<수능완성>

김동리, 「무녀도」

최일남, 「장 씨의 수염」

전광용, 「사수」

박영준. 「모범 경작생」

이호철, 「1965년, 어느 이발소에서」

문순태, 「말하는 징 소리」

(이상 소설)


김상열, 「애니깽」

함세덕, 「무의도 기행」

이은성, 「집념」

유치진, 「한강은 흐른다」

(이상 극)


박두진, 「가을 나무」

김훈, 「나이테와 자전거」

(이상 수필)

작자 미상, 「장경전」

작자 미상, 「삼사횡입황천기」

이항복, 「유연전」

작자 미상, 「최고운전」

작자 미상, 「방한림전」

(이상 소설)


이규보, 「청강사자현부전」

(이상 기타)



이렇게 해서 국어 과목의 경우 6월 모의평가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그리고 6월 모의평가가 끝난 이후에는 어떻게 공부해 나가야 할지를 정리해 보았다.


비록 날이 어둡더라도 길을 알고 있는 사람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자신이 잘 아는 경로로 열심히 나아가기만 하면 목적지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믿기 때문이다.


자, 수능 국어의 고득점이라는 목적지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알게 된 지금, 수능까지 앞으로 남은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는 여러분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현명한 선택과 꾸준한 전진만이 결국 여러분을 목적지로 데려다줄 것이다. 믿어도 좋다.


출처: e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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