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고1] 9월 학력평가 이후 국어 학습전략

애니스터디 운정캠퍼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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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역 김철회 선생님



 어느덧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도 6개월이 훌쩍 지났다. 코로나 19 때문에 정상적으로 고등학교 1학년 생활을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때일수록 학습 전략과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의 허비로 인해 남은 고등학교 생활과 입시를 치르는 과정에서 낭패를 경험할 수 있다. 그렇다면 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것일까?



1. 목표를 세우자!


 공부에 동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동기를 강화해 주는 것이 바로 목표이다. 목표 없는 공부는 앙꼬 없는 찐빵과 같은 것이다. 공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때, 공부로부터 즐거움을 찾을 수 있고, 즐거움이 있어야 지치지 않고 공부를 끝까지 잘할 수 있다. 요즘 코로나19로 온라인 클래스가 많이 이루어짐에 따라 가정에서의 학습 시간이 늘어났는데, 이로 인해 목표를 잃고 나태해진 학생들이 있다. 다시금 목표를 명확히 하고 계획을 세워 한 걸음 한 걸음 힘주어 목표를 향해 나아가 보자.


 목표를 세울 때는 장기적인 것을 먼저 세우고, 장기 목표를 이루는 단계를 생각한 후, 각 단계에 맞는 단기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 가령 2학기 국어 종합 성적에서 1등급을 받는 것을 장기 목표로 세운 다음,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9월, 10월, 11월, 12월에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과정을 생각해서 9월, 10월, 11월의 목표를 각각 세우는 것이다. 이는 수능 국어 공부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12월까지 독서(비문학) 공부를 체계적으로 하고 싶다는 장기 목표를 세웠다면, 내신 공부 시간을 고려하여 9월, 10월, 11월, 12월에 각각 무엇을 얼마만큼 공부해야 할지를 생각해 각 월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2.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수능 국어 공부 버킷 리스트’를 만들자.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능을 잘 보고 싶어 할 것이다. 수능 국어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고1 때부터 효과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 수능 만점을 위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가 바로 고1이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이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반드시 해야 하는 공부가 있음을 의미한다. 내신 공부를 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은 기본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수능에 대해서만 생각해 보자. 수능 국어 1등급을 위해 고1 때 무엇을 공부해야만 할까?


화법과 작문 &

언어와 매체

 ◦국어 교과서에서는 화법, 작문, 언어, 매체 등에 관한 내용을 조금씩이지만 모두 다룬다. 

이중 국어 교과서에 있는 언어(문법)에 관한 내용을 반드시 잘 익혀 두도록 하자. 

고1 때 공부하는 언어(문법)의 내용은 기본적인 것으로 다른 영역을 공부할 때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화법, 작문, 매체는 문제의 유형이 비슷한 면이 많다.

 자료의 내용을 분석적으로 이해하고 그 내용으로부터 판단이나 결론을 추론하는 것을 중시해야 한다.

문학

 ◦국어 교과서의 고전시가를 현대어로 정확하게 풀이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시조와 가사 작품을 중시해야 한다.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문제를 활용해 교과서 외의 시조나 가사 작품을 더 공부하는 것도 좋다.

 ◦운문을 읽으면서 시적 상황을, 산문을 읽으면서 사건·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문을 읽고 시적 상황, 사건·상황을 별도로 간략하게라도 적은 다음 해설을 통해 잘 파악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독서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문제를 활용하여 독서 지문을 독해하고 문제 해결에 필요한 사고를 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특히 내용을 세부적으로 정확하게 이해하여 문제의 답을 고르는 데 실수하지 않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때 특히 철학, 경제, 과학·기술 등의 제재를 많이 공부할수록 좋다.



 위의 내용을 참고해 자신의 고1 ‘수능 국어 공부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야 한다. 이때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결과 자료도 활용하도록 하자. 시험지를 다시 보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을 하지 못한 선택지들에 표시를 해 보자. 그런 다음 문항별 반응률을 참고해 선택지 옆에 반응률을 적어 보자. 이렇게 적어 보면 자신이 쉬운 선택지를 잘 판단하지 못했는지, 어려운 선택지를 잘 판단하지 못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과정에서 EBSi의 메뉴 중 <풀서비스>를 이용하면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정답률과 반응률을 참고할 수 있다


3. 학교 내신과 수능 공부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학교 내신을 잘 받기 위해서는 시험도 잘 봐야 하지만 여러 가지 수행평가도 잘 치러야 하고 과제 활동도 잘 수행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현실적으로 수능 공부를 할 시간을 꾸준히 마련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데 그렇게 시간이 없다고 수능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될까? 1학년은 기본 토대를 마련하는 공부를 해야 하는 때이다. 1학년 때 기본 토대를 제대로 마련해 놓지 않으면, 2, 3학년 때 그만큼 고생을 더 할 수밖에 없다.


 학교 내신과 수능 공부의 조화를 위해 다음과 같이 공부해 보자. 학기 중간고사 때까지는 당연히 학교 내신 중심의 공부를 해야 한다. 그 이후에는 학교 공부를 중심에 놓으면서 수능 공부를 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일주일 단위로 무슨 요일의 어떤 시간에 무엇을 공부할지를 구체적으로 정해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도록 한다. 일주일 단위이기 때문에 수행평가 준비나 과제 활동 등의 시간을 고려해 수능 공부 시간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이후의 시간들은 매우 빠르게 흐를 것이다. 9월 중순부터 12월까지의 장기 목표와 단기 목표를 세우고 학교 공부와 수능 공부의 조화를 꾀하면서 2, 3학년 때의 효율적인 공부를 위한 기본 토대를 탄탄하게 만들어 놓도록 하자.


출처: e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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